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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1(Wed)-06.20(Sat) "2015 Seoul.Seoul.Seoul, 2015 서울.서울"
mass  2015-03-31 10:05:07, 조회 : 1,628, 추천 :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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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Seoul.Seoul.Seoul>

서울 '나머지' 지역에 대한 관심과 담론의 확장을 모색하는 과정의 프로젝트이다. 이러한 과정적 작업은 무성적으로 채워진 소수 주도의 중심 위주 개발 주변 영역에서 끊김 없이 누적된, '나머지'의 역사가 있다는 믿음에 근거한다. 그 역사는 개별적이나 광범위한 일상적 집단기억이자 모두에게 공감되는 공동성에 기반하고 있다. 본 프로젝트가 다양한 나머지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개별적이자 집단적인 풍경의 지층을 더듬는 여러 생각과 행동들의 공유 터가 되기를 희망한다.

올해는 이 프로젝트의 방향을 가늠하기 위한 최소한의 전시와 이야기, 만남 시간을 기획한다. 상도동 스페이스 매스 공간을 중심으로 세운상가 및 을지로 등 지역의 미술공간이나, 건축가 스투디오 등에서 이러한 행위들을 기획한다.

[SANGDO 상도] 전시 및 행사 설명

상도동 지역에서는 <나머지, the rest>라는 제목의 미술작가(곽이브)와 건축가(정이삭)의 협업 전시가 있다. 이 둘은 상도동과 봉천동에 걸쳐있는 동작마루길 6코스 특정 구간의 지형을 전시공간에 재현하고, 그 주변의 옛 해발고도를 수기함으로써 이 지역 일대의 지리적 특징과 개발의 자장 및 변화를 이야기한다. 관객은 전시장에 재현된 과거의 지형 위에 올라 자신의 무게만큼 음각되는 땅을 감각하고, 전시 기간 동안 이루어질 변형의 누적은 이 지역의 긴 변화를 압축적으로 대변할 것이다.

전시 이외에 장소와 공간이라는 주제로 또는 관련되어 다양한 작업을 진행해온 여러 작가 및 기획자들의 이야기 모임 <Talk-Meet> 프로그램이 있다. 모임의 참여자로는 사고 팔 수 없는 지역과 장소에서 땅과 역사간의 복합적 관계성을 찾아가는 "환상부동산" 프로젝트의 이주영 작가, 상도동 일대를 기반으로 수년간 주민주도형 마을 만들기 사업을 진행해온 건축가 집단 블랭크(김동리, 문승규), 그리고 지난 한해 "Hal project"라는 이름으로 스페이스 매스에서 다양한 방식과 내용의 전시 및 행사를 진행해온 조영주, 클레가 및 세부 프로그램 작가 및 기획자들(윤수연, 고동연, 노해나, 신지선)이 있다.

■ 기간 및 일시

  - 전시 <나머지, the rest>

    2015년 4월 1일(수) - 6월 20일(토) / 오후 7시 - 9시 (매주 수요일, 격주 토요일 5.23/6.6/6.20)

    오프닝: 5월 9일(토), 오후 4시

    *토크 프로그램으로 오프닝을 대신합니다.


  - 토크 <Talk-Meet(환상부동산, 2014 Hal Project, 청춘플랫폼)>

    2015년 5월 9일(토), 오후 4시

    *토크에 이어 "환상부동산 at SANGDO"가 이어집니다.

■ 장소: 스페이스 매스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214-394)
■ 기획: 정이삭(a.co.lab), 곽혜영&송요비(10AAA, Space_바421)
■ 참여자: 총 12명/팀 (11명, 1팀)
  고동연, 곽이브, 곽혜영, 노해나, 블랭크(김동리, 문승규), 송요비, 신지선, 윤수연, 이주영, 정이삭,  조영주, 클레가
■ 내용
  - 전시 <나머지, the rest>
   상도동, 봉천동 일대가 갖는 서울 나머지 성질에 관한 작업 / 참여 작가: 곽이브, 정이삭

  - 토크 <Talk-Meet(환상부동산, 2014 Hal Project, 청춘플랫폼)>
   지역과 장소에 관한 건축과 미술 작업들의 자유로운 이야기 모임 / 토크: 고동연, 노해나,
   블랭크(김동리, 문승규), 신지선, 윤수연, 이주영, 조영주, 클레가 / 진행: 곽혜영, 송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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