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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6(Fri)-06.08(Sun) "네오랙 Neo-Lack" by Changsik Park, Jimin Lim, Taegi Kim, Jiyoung Park
mass  2014-05-13 09:23:18, 조회 : 1,883, 추천 :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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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랙 Neo-Lack
박창식, 임지민, 김태기, 박지영
2014.5.16 - 6.8
초대일시 5.16 Fri 6-10pm

기획 | 고동연, 윤수연, Hal 할  project
장소 | 스페이스 매스 space mass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214-294)
전시시간 | 수 - 일 12 - 6pm (월, 화 휴무)
전시장소 | 스페이스 매스 space MASS
문의 | 010-4512-3314
후원 | 스페이스 매스space mass
협찬 | 알파스캔

Exhibition 1: 네오랙
‘Neo-Lack’은 국내 대학원에 재학 중인 작가 지망생들의 고민을 다룬다. 작가가 되려고 대학원에 진학한 이후 몇몇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여해온 대학원생들의 고민을 다룬다. 이는 얼마 전 공장미술제에 관련된 논란에서 표출되었듯 하루하루 먹고 살기 위해, 작업하기 위해 아르바이트에 시달리게 되는 현실, 미술계 매체가 쏟아내는 다양한 비평적 기준들 속에서 정체성의 혼돈이 가중되는 상황을 총체적으로 일컫는다. 물론 이러한 현실적 고민들을 우리 시대 작가 지망생들, 혹은 후배 미술가들만이 겪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예전 미술계의 상황과 현재 작가 지망생들이 부딪치게 되는 현실적 고민은 다를 수밖에 없다. 부연하자면 한때 허망한 꿈과 같이 사라진 미술 시장의 거품이나 시시각각 인터넷으로 접하는 미술계의 각종 소식을 들으며 인간적으로 동요할 수밖에 없는 현실은 과거의 작가 지망생들에게는 낯선 것들이다. 그렇다고 순수미술이나 실험적인 아방가르드가 지닌 모호하고 추상적인 사회적 역할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이 나아졌다고 보기도 어렵다. 이번 박창식, 임지민, 김태기, 박지영의 4인전은 후배 작가들이 공통적으로 갖게 되는 고민들을 작업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자세히 뜯어보면 암울할 수밖에 없어 보이는 현실에서 후배 작가들이 하고 있는 ‘뻔하지만’ 처절한 버티기의 다양한 전법들이 스페이스 매스에서 소개된다.

*‘Hal 할 Project’는 작가 조영주(Youngjoo Cho)와 클레가(Klega)의 공동 전시기획 프로젝트로 2013년 10월부터 상도동에 위치한 스페이스 매스(Space Mass)에서 약1년 간  진행된다.
‘Hal  할Project’ is a collaborative curating project of Youngjoo Cho and Klega, which starts in October 2013 for 1year, at Space Mass in Sangdo Dong,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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